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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사업 선정

우리대학 교책연구기관인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원장 신한승)이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용역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수) 밝혔다.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용역연구개발사업에 선정 돼 2년간 총 9억원을 지원받는다. ‘의약외품 금연용품의 비의도적 유해성분 분석 및 안전사용’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최근에 국내외적으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궐련형(점화식, 비점화식), 전자식(액상, 기체상) 금연용품 중 나프틸아민, 방향족아민, 나이트로사민류, 아모니아, 산화질소, 다환방향족탄화수소등과 같은 비의도적 유해물질들의 분석법 개발 ▲금연용품의 제품유형에 따른 노출평가 및 독성 및 위해평가모델개발 ▲주사용인구를 고려한 노출대상인구의 규명과 노출대상인구에서의 사용량 및 사용패턴을 고려한 노출시나리오 구축 ▲사용(흡연)과정을 통해 노출되는 유해물질의 노출량 예측 알고리즘 ▲금연용품 중 비의도적 유해성분 관리기준(안) 제시 ▲금연용품 안전사용을 위한 안내서 및 올바른 사용방법 제안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의약외품 금연용품의 유해물질 분석법확립 및 금연용품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의약외품 금연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계획 수립의 기초자료 활용을 통해 금연용품의 안전성향상 및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 박유헌 교수 역시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연연구개발과제에 선정 돼 3년간 총 15억원을 지원받는다. ‘신규 기법 적용을 통한 국제표준(OECD) 인체 에스트로겐/안드로겐 수용체 결합 반응 시험법 개발 연구 II’ 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BRET*, FRET** 등 신규 기법을 세포주에 적용해 시험 방법의 편리성과 정확도 및 민감도 등을 향상시킨 인체 에스트로겐 및 안드로겐 수용체와의 결합 반응 시험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 평가원은 이번 용역 연구를 통해 개발된 시험법을 OECD 내분비 장애물질 비동물 시험법으로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은 앞으로 바이오, 의학, 한의학, 약학 대형 융복합연구과제 수주, 우수 글로벌연구인력 영입, 첨단연구장비투자, 보유기술사업화, 바이오메디캠퍼스 재학생 R&D교육 지원을 통해 BMC 특성화 및 동국대학교 Vision2020 중점추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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