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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학연구소, 제13회 학술대회 개최

‘불교 중흥을 위한 포교 활성화 방안’ 주제로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소장 정도스님)는 오는 11일(목) <불교 중흥을 위한 포교 활성화 방안-유아·청소년·대학생 교육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1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종학연구소는 최근 불교계에 던져진 ‘불교중흥’이라는 키워드와 행보를 같이 하는 의제를 선정했다. 이후에도 연속적으로 기획될 예정이며, 이번에는 유아·청소년·대학생 교육을 중점으로 포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학술대회에서는 총 4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제1주제로 동대부여고 교장을 역임한 김형중 박사가 <인성교육을 통한 청소년 포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를 맡는다. 오랜 교직기간 동안 현장교육의 총책임자로 일하며 기른 안목과 통찰로 보는 청소년 교육현장의 포교 방안이 기대된다. 또한, 이학주 동대부여고 교법사가 논평을 맡아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2주제는 <육바라밀 기반 철학적 탐구활동이 유아의 공감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가지고 동국대 경주캠퍼스 유아교육학과 겸임교수인 명진스님이 발표를 진행한다. 임영숙 전남대 교육학박사가 논평을 맡는다.

 

제3주제와 제4주제는 동국대의 대표적인 불교교양강좌인 ‘불교와 인간’, ‘자아와 명상’ 교과목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제3주제는 ‘불교와 인간’ 강좌를 중심으로 대학생 포교 방안에 대해 김은영 연구초빙교수와 이석환 학술연구교수가 공동으로 연구해 발표한다. 전 불학연구소장인 정운스님이 논평을 맡는다. 제4주제 역시 ‘자아와 명상’ 강좌 책임교수인 휴담스님과 원상스님이 공동으로 연구 및 발표한다. 동국대 강사인 진관스님이 논평으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포교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에 맞게 교육 현장에서의 내용 검토 및 적용 가능성을 담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학술대회 의제는 최근 ‘불교중흥’이라는 불교계의 화두에 맞춰, 종학연구소가 대상별·주제별로 나눠 시리즈로 개최한다. 차기 학술대회는 중장년층·노년층·다문화가정 등 대상을 차별화하여 개최된다. 종학연구소장 정도스님은 “‘이 시대의 불교중흥’이라는 새로운 키워드가 던져진 시점에, 포교의 대상에 역점을 두어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11월부터 실시된 위드코로나 시기를 맞아 모처럼 학술대회 역시 대면으로 진행한다. 그럼에도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은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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