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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국예이츠학회 창립 30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이틀간
줌(ZOOM)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한국예이츠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29일(금) 오전 10시부터 30일(토) 오후 9시까지 <2021 팬데믹과 불안정의 시대의 한 아일랜드 시인 W. B. 예이츠의 시각에서 본 세계관>을 주제로 열린다. 동국대 트랜스미디어세계문학연구소와 디지털인문학 LAB(소장 김영민), 한국예이츠학회(회장 김주성)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후원은 한국연구재단과 동국대, 단국대, 주한아일랜드대사관, 주미아일랜드대사관, 국제아일랜드문학협회(IASIL), 국제윤리문학비평협회(IAELC), 국제예이츠학회(International Yeats Society of Korea) 등이 맡았다.

 

동국대 디지털인문학 LAB 소장을 맡고 있는 김영민 동국대 명예교수는 “1921년 영국과 아일랜드는 「영국-아일랜드 조약(Anglo-Irish Treaty)」을 체결했고, 이는 아일랜드  정치적 분단의 발단이 됐다. 아일랜드와 영국의 평화유지와 협정이 어떻게 이뤄졌나를 살펴보는 것은 모든 분단국가의 쟁점을 논의하는 하나의 모델이 되고 있다”며 “2021년은 이 분단 조약 100주년이자, 한국예이츠학회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국제예이츠학회 및 국제아일랜드문학협회와 협의하고 주한아일랜드대사와 주미아일랜드대사의 협조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학술대회는 마저리 퍼로프(스탠포드대 교수)와 워윅 골드(런던대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한·중·일 등 아시아에서의 예이츠와 아일랜드 문학의 지역적 측면을 논의한다. 또한,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예이츠와 아일랜드 문학전공자 총 30인이 이틀에 걸쳐 지적향연과 시낭송을 겸한 심포지움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줌 링크(https://us02web.zoom.us/j/7980964317?pwd=OG1GbGJQYkNQZXJYQSsxUys4dllzdz09)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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