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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가 달아주는 우리의 소원

1080개의 서원 팔정도 연등에 달려

총학생회가 달아주는 우리의 소원

동국대학교 제52대 총학생회(총학생회장:이제준) 하이라이트가 정각원(원장:묘주스님)과 함께 코로나19로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학우들을 대신해 교내 연등에 서원지를 달아주는 ‘부처드림’ 행사를 진행했다.

총학생회는 4월 15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재학생 1080명의 서원을 접수받았다. 접수된 서원은 총학생회 간부들이 직접 수기로 작성하였다고 한다. 접수된 학생들의 서원은 코로나19의 영향인 듯 건강에 대한 문구가 가장 많았고, ‘학교에 빨리 갈수있게 해주세요’라는 서원도 눈에 띄었다.

이제준 총학생회장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시작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학생들 1080명이 신청하면서 금방 마감됐다”며 “코로나19로 비롯된 위기상황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서원지를 달게 됐다”고 말했다.

부총학생회장 김유린(경찰행정학부 17학번)씨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팔정도 연등에 소원 등표를 다는 행사를 매년 하는데 종교를 떠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등표 하나하나에 학우들 소원을 대신 적으면서 모든 바람이 이뤄지길 기도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고 교정에서 건강하게 다시 만나기를 바래본다.

총학생회가 달아주는 우리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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