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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칼럼(미국)] 1화 - 미국으로 출국 준비

교환학생 합격 발표가 난 뒤 원하던 학교에 합격해 너무 기뻤지만 동시에 앞으로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한 걱정도 많았다. 기본적인 비자부터 예방접종 그리고 보험까지... 출국이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지난 한학기동안의 출국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1. 비자
우리대학 면접을 통해 교환학생으로 합격을 했다면 다시 파견 갈 학교로 지원을 해야 한다. 국제교류센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resume, statement of why I wish to study at Brooklyn college, application, courses of interest 와 같은 서류들을 파견학교인 Brooklyn college 담당 선생님께 보냈고 담당 선생님께서 비자 준비에 필요한 서류들을 보내주셨다. 그 서류에 나와있는 대로 미국대사관에 비자 인터뷰 신청을 한 후 광화문에 있는 미국대사관에 가서 비자 인터뷰를 하면 일주일 뒤 집으로 비자가 도착한다. 서류를 받고, 비자 인터뷰를 신청하는 과정이 다소 까다롭지만 교환학생 비자 인터뷰는 까다로운 편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2. 예방접종
모든 학교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내가 파견 갈 학교에서는 예방접종 기록을 요구했다. 예방접종 기록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영문으로 신청하면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미국 대학교에서 요구하는 특정 예방 주사들이 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담당 선생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 주신다. 내 경우에는 MMR 2차와 수막구균 예방접종을 추가로 맞아야 했다. 추가로 맞은 예방접종들을 병원에서 영문으로 확인서를 받아 다시 학교에 제출하면 예방접종 부분 준비는 끝이다.


3. 보험
많은 교환학생들이 보험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한다. 나 또한 그랬는데 의외로 별로 준비할건 없었다. 국제교류센터 마지막 파견 OT때 담당자 분이 오셔서 보험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보장을 받는 경우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 대해 잘 설명해 주신다. 그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미국의 경우에는 미국 연방법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보험조건이 있다. 그 최소한의 보험 조건과 학교에서 요구하는 보험조건을 다 충족시킬 수 있는 보험을 보험사에 문의해 가입하면 된다. 미국의 대다수의 학교에서는 학교 자체의 보험을 가진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이 파견 갈 학교의 요구사항을 잘 참고한다면 보험 또한 문제없이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한학기 동안 여러가지 서류준비를 하면서 너무 까다롭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런 과정들이 나를 한발자국 더 성장시킨 것 같다. 이제부터는 재미있게 즐길 일들만 남았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국 교환학생 생활이 너무 기대된다.


웹진기자 해외통신원(16학번 영어통번역학전공 이정현/Brooklyn college, City University of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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