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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학과 15학번 동기들 나란히 K리그 진출

정성현(강원 FC), 임은수(인천 유나이티드 FC), 민준영(성남 FC) 구단과 계약

 

▲(왼쪽부터) 스포츠문화학과 15학번 정성현, 임은수, 민준영 학생 (사진= 강원 FC, 인천유나이티드 FC, 성남 FC 구단 제공)

 

우리대학 스포츠문화학과 15학번 정성현(강원 FC), 임은수(인천 유나이티드 FC), 민준영(성남 FC)이 나란히 K리그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정성현 학생은 힘과 높이를 겸비한 최전방 공격수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파워풀한 공격이 장점으로 손꼽히는 선수다. 골 결정력 뿐 아니라 공격기회를 창출해 내는 기회도 탁월해 전술적인 면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차세대 기대주이다.

임은수 학생은 수비형 미드필더는 물론 중앙 수비수,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하는 멀티 포지션을 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탄탄한 기본기를 토대로 넓은 시야와 기복 없는 경기 운영 등이 장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민준영 학생은 대학 무대에서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자리잡으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차세대 왼쪽 수비수로 주목받고 있는 민준영은 탄탄한 체력과 저돌적인 오버래핑이 강점이다. 상대를 물고 늘어지는 수비력, 흐트러짐 없는 성실성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세 선수의 공통점은 스포츠문화학과가 신설됨과 동시에 입학한 15학번(축구전공) 동기로, 지난 2017년 대학축구 U리그전을 준우승으로 이끈 승리의 주역들이라는 점이다.

정성현 학생은 “프로무대에 첫발을 내딛는다는 것이 굉장히 설레고 기대된다”며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올해는 프로무대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면서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나를 키워준 동국대학교는 나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프로무대에 입단할 수 있었다. 성실하게 준비해서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를 잡겠다”고 덧붙였다.

임은수 학생은 “어릴 적부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왔다. 동국대에 진학하여 좀 더 넓은 축구세상을 보았고, 동국대에서 꿈을 키우며 졸업 전에 프로팀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경기장에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민준영 학생은 “동국대라는 축구 명문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꿈을 가지고 축구를 할 수 있었다. 운 좋게도 3학년을 마치고 성남FC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내 실력이 아닌 감독님, 코치님, 동료들과의 하모니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프로 1년차 신인인데, 최선을 다해 동국대를 빛내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문화학과는 2015년 신설된 학과로서 재학생 전원이 농구, 축구, 야구, 골프 4개 종목 체육특기생으로 구성된 학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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