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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태국 방콕 국제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 참가자 전원 수상 쾌거

‘고요한택시’, ‘재미난’ 등 금상, 은상, 특별상 수상 동국대만의 글로벌 창업 육성 프로그램 ‘결실’


동국대 창업 아이템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발명전시회를 휩쓸었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태국 국제 무역 전시회 센터(Bangkok International Trade & Exhibition Centre, BITEC)에서 열린 「2018 태국 방콕 국제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한 4개의 학생 창업팀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국제 발명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총 24개국 710여점이 출품 되었으며, 동국대는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금상 3팀, 은상 1팀 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두 개팀은 특별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금상의 영예는 ▲‘청각장애인 운전기사와 승객 간의 의사소통 어플리케이션’를 만든 ‘고요한택시’(대표 송민표, 팀원 노정빈, 이용호, 이제준, 이준호), ▲‘차선변경 도우미 LED’를 개발한 ‘재미난(대표 오채윤), ▲’대기 중 미세먼지 오염 상태를 시각화하는 방법 및 장치‘를 고안한 ’아이러브마켓(팀장 조현아, 팀원 박현민, 조정수)에게 돌아갔다.

그 중 ‘고요한택시’는 청각장애인들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태국 현지에서도 바로 적용이 가능 할 정도의 아이디어로 시장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태국 부총리(Marshal Prajin Juntong)가 동국대학교 ‘고요한택시’ 부스에 방문하여 아이템 설명을 듣고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은상은 ▲‘시장 아이덴티티 확보 및 IoT 기반 방화 예방 조명’(인현화/팀장 박태환, 팀원 양동현, 이상용, 이석규)이 선정됐다.

또한, 폴란드 발명 협회(ASSOCIATION OF POLISH INVENTORS AND RATIONALIZERS)에서 ‘고요한택시’, 이란 발명 기관(THE 1ST INSTITUTE OF INVENTORS AND RESEARCHERS IN I.R.IRAN)에서는 ‘인현화’팀 에게 특별상을 수여하였다.

이런 결과는 학생창업을 위한 동국대의 든든한 지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동국대는 연구처 청년기업가센터, LINC+사업단,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국제 창업 관련 경진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에게 각종 글로벌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꾸준히 지원해왔다.

전병훈 동국대 청년기업가센터장은 “금번 국제 전시회를 통해 우리대학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견문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세계 무대를 향해 한 걸음 도약하고,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창업가를 배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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