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미디어동국

본문

홈 > 미디어동국 > 뉴스 > 학교소식

2017년 ACE 심포지엄 개최

학생 역량강화 중심의 비교과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안 주제로 열려

지난 3일(금) 우리대학 문화관 학명세미나실에서 ACE+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학생중심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비교과교육통합시스템과 프로그램 관리 운영사례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리대학은 2015년에 ACE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다. ACE 사업은 대학의 비전 및 인재상 등을 구현하는 선도적 학부교육 우수 모델을 창출하고 ‘잘 가르치는 대학’을 목표로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시스템을 총체적으로 개선하는 교육부 주관 국책사업이다. 정부는 매년 일정 수의 학교를 선발해 4년 동안 이러한 개선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자율과 창의, 다양성에 기반한 대학 교육 역량제고를 목표로 실시되며, 정부는 학부교육지원 시스템의 총체적인 부분의 개선을 지원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 학교의 주요 사업의 큰 틀은 융합적 사고력, 창조적 수행력, 글로벌 활동성, 시민적 윤리성 등을 기를 수 있는 방향으로 교양, 전공 그리고 비교과 교육과정의 개선에 힘쓰고 있다.

ACE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전국 각 대학들이 이번 심포지엄 발표에 참여했다. ▲개방형 융합 프로그램인 C-school(성균관대) ▲비교과 통합관리 시스템(부산대) ▲학생들이 주도하는 비교과 교육(서울시립대) ▲학습동기 및 대학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과/비교과 통합적 운영방안(건양대학교)에 대한 사례가 소개됐다.

우리대학은 역량 내비를 활용한 비교과 프로그램 활성화 운영 방안이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사례 발표를 진행한 역량개발센터 전미경 교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역량 내비(NAVI)’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역량 내비’는 동국대 비교과 프로그램 안내서다. ‘역량 내비’에는 학년 별로 참여할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과 대인관계역량, 자기계발 및 관리역량, 의사소통역량, 글로벌 역량, 정보기술활용 역량, 창의융합역량을 기를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이 각각 정리돼 있다. 이날 역량 내비 속에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108 리더스와 Dream PATH+가 소개됐다.

동국 108 리더스는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역량개발 단체다. 학생들은 스스로 프로젝트 팀을 꾸려 단체 봉사활동, 리더십 교육, 창의성 교육, 진로탐색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자체 기획해 참여한다. 또한 기업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사회 각 영역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활약하고 있는 108리더스 전 기수와의 상호작용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전미경 교수는 20대 초반에는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학과 비율을 고려하여 선정하기 때문에 각 학과 별 선호 프로그램 DB구축이 가능해 프로그램 보완이 수월하다고 밝혔다.

Dream PATH+는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가시화할 수 있는 역량통합관리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단순히 자신의 비교과 활동을 기록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진로에 대한 정보 및 선호기업에 입사자 수, 해당 취업자의 스펙 등 객관적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5년간 데이터를 축적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국대 자체 역량 진단을 통해 학생의 부족한 역량을 진단해준다. 부족한 역량은 교과/비교과 핵심역량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보완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록을 모두 남길 수 있어 취업 준비 시 포트폴리오로 활용이 가능하고 이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진로 상담이 가능하다.

각 학교들의 사례 발표 후에는 종합 토론을 마지막으로 ACE 심포지엄은 마무리됐다. 종합 토론에서는 각 학교의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웹진기자단 최금 기자(광고홍보 16)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서울캠퍼스 04620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1길 30 동국대학교 / 바이오메디캠퍼스 10326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32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TEL 02-2260-3114 FAX 02-2277-1274

Copyright(c) 2016 DONGGUK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

동국대학교
처음방문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