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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새 교훈 ‘지혜·자비·정진’ 선포

기존 교훈 계승 및 많은 동국인들과의 소통 위한 재정립

우리대학은 1일(월) 오전 10시 30분 서울캠퍼스 본관 중강당에서 진행된 개교111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교훈 ‘지혜·자비·정진’을 선포했다. 83년 만에 기존 교훈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한글세대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재정립했다.

● 새 교훈 ‘지혜·자비·정진’
새로운 교훈은 ‘지혜’, ‘자비’, ‘정진’이다. ‘지혜’를 얻고 ‘자비’를 베풀며 끊임없이 ‘정진’하는 동국인을 키우기 위해 재정립했다. 부처님 가르침의 진수로서 상구보리 및 하화중생에 따르는 교훈이다. 「상구보리(上求普提)」 즉, 자신을 위한 삶으로서 ‘지혜’, 『하화중생(下化衆生)』 즉, 타인을 위한 삶으로서 ‘자비’, ‘지혜’와 ‘자비’를 이루기 위한 실천적·태도적 의미인 <정진>이 바로 그것이다.

새 교훈은 기존교훈의 가치를 계승한다. ‘지혜’는 섭심과 신실에서 자기개발과 진리추구를, ‘자비’는 자애와 도세에서 베풂과 중생구제의 의미를, ‘정진’은 ‘지혜’와 ‘자비’를 위한 실천적 노력이자 태도로서, 게으름 피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함을 의미한다.

또한, 불교정신을 바탕으로 학술과 인격을 연마하고, 지혜·자비를 충만케 한다는 우리대학 건학이념의 핵심 가치와도 부합한다.

● 시대의 변화에 따라 두 번의 교훈 재정립
우리대학 교훈은 그동안 시대에 따라 두 번 변했다. 1906년 최초의 교훈 ‘자비수선(慈悲修善)’은 신학문을 교육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지덕을 높여 올바른 지도자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1934년 재정립한 교훈 ’섭심(攝心, 마음을 깨끗이 가다듬는다)‘, ’신실(信實, 참되고 미더운 행실을 한다)‘, ’자애(慈愛, 대중을 자비로 사랑한다)‘, ’도세(度世‘, 중생을 괴로움에서 건진다)’는 지금까지 우리대학의 교육정신으로 자리매김 해 왔다.

그러나 어려운 한자어로 돼 있어 한글에 친숙한 세대에게는 기존교훈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다. 실제로, 2015년 6~7월 구성원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교훈을 모른다’는 답변이 80%, ‘교훈의 의미를 모른다‘는 답변이 77%, ’교훈을 이해하기 쉽게 바꿔야 한다‘는 답변이 81% 등 교훈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우리대학은 누구나 알기 쉽고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면서도 건학이념에 충실한 새 교훈을 만들기 위해 2016년 교훈재정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2016년 9월 학생, 교수, 직원, 동문을 대상으로 한 교훈 공모를 시작으로 약 8개월 간 깊은 고민과 논의·연구과정을 거쳐, 개교111주년을 맞아 새로운 교훈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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