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미디어동국

본문

홈 > 미디어동국 > 뉴스 > 학교소식

동국대 의과대학, 의학교육 평가인증 획득

의학교육 질 향상 노력 인정받아... 인증기간은 4년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전경 사진

지난해 메르스 사태 당시 맹활약했던 동국대 의과대학이 올해는 의학교육 평가인증으로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동국대 의과대학(학장 정필현)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서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목)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4년이다.

동국대 의과대학은 의학교육 질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특히 의학관 해부실습실·의학도서관·PBL강의실 등 교육환경 개선을 집중적으로 신경 쓴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과대학으로의 복귀가 결정되면서 복잡한 학제를 단일 학제로 전환해 2018학년도부터는 신입생 전체를 의예과로 선발하게 된 점 역시 심도 깊은 의학교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평가 준비과정에서는 임상교수와 기초교수를 포함한 구성원 모두가 경주와 일산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한마음으로 합심해 보다 철저한 준비가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동국대 경주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국내 1호 전염병 대응교육·훈련 지원센터로 지정되는 등 명품 의학을 인정받아온 동국대는, 이번 인증으로 그 명성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내실 있는 의학교육으로 그간 1,200여명의 의사를 배출해 온 동국대 의대는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는 의료인을 육성한다”는 설립이념을 재확인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