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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TV조선 2016 경영대상’ 수상

경찰사법대학 신설 및 창업지원역량 우수... 참교육경영 부문 대상

동국대(총장 한태식(보광))가 ‘TV조선 2016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지난 20일(수)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열린 TV조선 2016 경영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참교육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국대는 국내 최초로 경찰사법대학을 신설해 사회 안전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더불어 창업휴학제 등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창업동아리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는 등 선도적인 창업지원활동을 전개해 온 것도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 후 한 총장은 “지금까지 대학은 외형적인 성장으로 세를 과시해 왔지만, 앞으로는 대학 경쟁력의 본질이 바뀔 것으로 생각한다. 대학다운 대학이 되는 것이 진정한 참교육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참교육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이어 ‘지혜와 자비를 겸비한 참사람 인재’를 양성하는 참교육경영으로 동국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2015년에 취임한 한 총장은 일심동행(一心同行)의 철학을 바탕으로 동국대를 대학다운 대학으로 만드는 데 힘써왔다. 또한, 참사람 열린교육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발전계획 ‘VISION 2020’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시대정신과 지식사회를 선도하는 세계 중심대학으로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 

다른 대학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학내 인권센터 설치 및 지도교수 선택제를 선도적으로 시행해 신바람 나는 캠퍼스를 구축했다. 더불어 재정 건전성 지표를 개발해 무분별한 투자를 방지하고 재정운영의 합리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선진화된 대학경영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2016 경영대상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과를 창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관 및 기업, 대학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TV조선은 오늘날 경영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요소인 고객만족·글로벌·리더십·브랜드·서비스·지속가능·참교육·창조·혁신·환경 등 '10가지 주제'로 경영대상을 개최했다. 산업계·학계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구성, 각각의 '대상 분야'에서 세밀하고 정교한 선정 과정을 거쳤다. 

5월과 6월 두 달에 걸쳐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를 받았다. 이후 7월 6일 TV조선에서 치룬 종합심사를 통과한 40개 기업·기관·단체가 선정됐다. 선정 평가항목은 최고경영자의 리더십과 역량·경영지원 인프라·경영성과·기대효과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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